<p></p><br /><br />러, 오데사 진입 발판 마련…우크라이나, 항구 다 잃을 위기<br>러軍,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 포위<br>젤렌스키 대통령, 푸틴 대통령에 대면 담판 제안<br><br>[2022.3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43회